인간의 언어를 일도 발음하지 못하는 강아지도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옵니다. 어떤 원리가 숨어 있는 것입니까? 조건반사입니다. 이 조건반사가 아기가 공부하지 않고 언어를 습득하는 원리입니다. 이 원리를 세계 최초로 구현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아이엠톡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구현하였습니까?

수영을 말로만 알려준다면 진짜 수영을 배울 수는 없습니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라는 것은 사실 영어가 아니고 '국어로 바꾸기'입니다. 이것을 소위 '독해' 또는 '해석' 또는 '번역'이라고 합니다. 박태환선수의 수영하는 모습을 보고 수영 잘하는 다른 선수가 열심히 설명을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설명을 아무리 열심히 듣고 이해한들 수영을 해보지 않는다면 수영을 배울 수는 없습니다. 수영 해설은 수영 해설일뿐입니다. 수영은 수영을 해봐야만 수영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수영장 풀 속에서 걸어다니는 것이 수영이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수영은 배우기는 매우 쉽겠지만 자기 키보다 깊은 풀장에서는 실제로는 걷기인 그 수영을 하지는 못하게 됩니다. '통문장영어'가 바로 비유적으로 '걷기 수영'입니다. 통문장 영어의 실체는 외래어입니다. 한국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아임쏘리', '왔쳐네임', '하와유' 백만 번 해도 영어 실력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물속에서 걷기를 매일 4시간씩 십 수년간 해도 걷기는 걷기일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미국에서 다시 태어나 자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김샘이 30년 연구해서 만든 응용어플리케이션 '아이엠톡'을 휴대폰에 설치하면 주변의 지인들을 영어라는 사투리를 쓰는 지인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살지만 미국에서 사는 것처럼 실시간 상황에 맞는 영어를 저절로 접하게 만들어서 사투리처럼 영어가 익숙해지고 종국에는 국어를 잘하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처럼 영어를 잘하게 됩니다.
신뢰^^

사람은 말할 때 문법을 생각하면서 적용하며 말하지 않습니다. 말하고 나면 학교에서 말한 국문법을 적용한 것이 됩니다. 국문법을 적용해서 말해서 국문법이 적용된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인도 자신의 모국어인 영어로 말할 때 영문법을 생각하면서 말하지 못합니다. 말하고 나니 영문법에 맞는 말을 하게 된 것일뿐입니다.
도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는 것일까요? 문법을 알지도 못하는데 말하고 나면 문법에 맞게 말을 하게 되니 말입니다.

이것을 설명한 것이 바로 모국어법입니다. 김샘이 쓴 이 모국어법은 구글플레이북스의 무료책 부분 3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랭크 되었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전자책을 다운 받아 읽어볼 수 있습니다.